지인에게 영업하지 마라 - 상위 1% 보험 세일즈맨의 시장개척 비밀
염동준 지음 / 라온북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험영업. 영업중에서도 영업의 꽃이라 부르는 보험과 자동차영업. 두부문은 살아오면서 많은 상담과 영업전화및 만남을 가진 일일것이다.

염동준설계사가 지은 이 책을 읽으면 작가 자신의 경험담과 보험영업에 대한 생각을 잠시나마 엿볼수 있다.

이 책이 염동준작가에게 설계살서 새로운 홍보가 될지 아니면 현재 염동준작가가 하고 있는 보험영업및 보험영업의 강사. 혹은 또다른 책을 내는 작가로서의 삶도 겪게 되겠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이야기는 열심히 산 작가 자신의 고백이자 하나의 염동준이라는 인간의 히스토리일수도 있을것이다.

진지하게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며 읽은 이유중의 하나는 최근 같이 일하는 같은 지역에 사는 동네동생이 회사일을 그만두고 몇달동안 유유자적하며 여행도 다니고 나름대로 인생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다가(회사일에 아우바둥대는 나보다는 일단 지역건물주이기도 한 동생이기에 나름대로 여유있는 마음가는 녀석이었다.)어느날 연락온 동생이 자신이 보험에 관한일을 하고 있고 교육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형이 가지고 있는 보험이 잘 맞는것인지 과다하게 수수료가 나가고 있는지 분석해줄께. 동생의 말에 일단 가지고 있는 생각을 기특함.

회사일을 그만두고 가사귀고 있는 아가씨와 헤어짐을 알고 있음(개인적으로 동생이 너무 아까왔고 아가씨의 어머니가 무속소식으로 둘 사이를 반대한다는 어이없는 소식을 익히 들음에)에도 자신의 길을 다시금 개척한다는게 너무나 기특했다.

이런 동생의 일화에 보함영업이라는 뭘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받은 염동준작가의 이 책의 만남은 그만큼 신선했고. 제목이 주는 도발적인 면도 읽어볼만한 시간적인 가치가 있을것 같았다.

개인택시 운전을 하려는 아버지의 거듭된 암선고로 하려던 택시를 헐값으로 처분하고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는 작가의 경험담과 많은 아르바이트로 돈을 번다는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알고 있는 작가의 어린시절은 돈이라는 무거움과 자신이 하려는 일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에 대한 소개화 함께 보험세일즈의 삶이란 어떤것일까에 대한 스타트와 상공하는 보험인에 대한 습관과 자세. 이점은 일반 직장인도 나름 알아야하고 지켜야할 자세이기도 했다. 초보도 프로처럼 상당해야할 자세와 의지에 대한법. 그리고 지인도움없어도 자신이 일어설수 있는 시장의 개발및 그 시장을 읽어야 하는 점들에 대해 어떤 전략을 짜고 그저에 대해 숙지하고 일어설수 있는가에 대한법. 그리고 보험인과는 별도로 강사일을 겸하는 또하나의 무기를 작가는 잘 설명하는듯 하다.

세상은 많은 직업이 있지만 자기분야에서 하나의 길이 아닌 여러길을 찾아 큰 줄이로 바라보는 작가의 앞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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