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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 - 4천 년 역사에서 찾은 신 인재경영 전략
이홍민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영학자이며 인사전문가인 이홍민작가가 지은 인재경영이 조직을 어떻게 구성하고 이끌어가는가. 그리고 그 조직이 인재를 어떻게 적재적소에 배치할수 있는가에 대한 폭넓은 고민과 비젼을 볼수 있는 한권의 멋진 경영서를 만날수 있었다.
이 책이 일반 경영서와는 다르게 그 중심에 든 인재란 무엇인가?
인재를 어떻게 구별할수 있는것일가? 하는 큰 구분에 있어서 사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부터 여러 사람중 우리조직에 맞는 인재는 무엇이고 그 인재를 선별하는 눈은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해 고전과 삼국지및 현대조직에 이르기까지 이해하기 쉽게 예시와 경영의 기반에 대해 생각할수 있게 한다.
자 그럼 인재관리의 영역인 선발과 성과. 그리고 능력에 대한 평가및 교육훈련. 승진과 보상체계. 조직문화에 대한 인재경영의 전략달성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하여 조직은 어떻게 개선될수 있는가? 조직의 영속성과 발전을 위해서는 사람들을 어떻게 처우하며 조직을 관리하고 업무조정은 어떻게 구분하고 주어져야 하는지 이 각부문들을 심도있게 주제를 제시하고 세분화시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책은 크게 인재란 무엇이고 이 사람을 선별했을때 조직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어떻게 써야하는가에 대해 인재를 모으고 그 인재의 마음을 얻으며, 각부문에 맞춰 배치하는 균형감과 경영자의 인재들에 관한 관리및 리더가 사람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그 책임을 다하게 할수 있는가에 대한 리더쉽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수 없다.
이른바 삼고초려의 유비와 제갈량의 일화든지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주장을 편 율곡이이. 그리고 집현전 학자들을 세심하게 돌보고 그들을 격려하는 세종대왕의 신숙주와 성삼문을 대하는 태도등을 예시로 보면 사람을 마냥 구하는것 외에 그들의 마음을 얻는가에 따른 공존과 대화의 시클 역시 중요하다고 볼수 있다.
이 책은 인재의 등용외 그들을 어떻게 평가하는가와 승진과 보상. 그리고 인재육성 전반적인 큰 줄기들을 제시하고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라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