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의 특별한 뉴스 브리핑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법
김한규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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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법.

서울대 정치학과와 대학원 법학과졸업. 하바드로스쿨에서 석사학위. 그리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력에 더불어 민주당 부대변인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누가 보더라도 전도유망한 변호사가 MBC 뉴스데스크의 뉴스외전이라는 이슈가 되는 법률적인인 용어와 이것이 적용되는 사건들을 방송한 여러 이야기들을 묶으며 최근에 벌어진 일부터 예정에 작가가 기억하는 사건까지 언급된 사회에서 벌어진 이슈에 어떤 법률적인 상황과 적용이 되었는지 쉽게 법을 이해하기 쉽게 저술한 작품이다.

약자를 보호하는 법. 자유와 명예를 지켜주는 법.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법. 성범죄없는 세상을 위하는 법. 사건사고 현장에서의 법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수사부터 재심까지 이 각각의 장에 맞는 상황들이 저술되어 있어 나름 흥미진진하게 읽어볼수 있었다.

책의 처음을 여는 이슈는 최근 시중의 은행에서 불완전한 파생상품을 판매한 DLF에 관해 언급을 한 경제적인 면에서 시작을 한다. 은행이 자사의 이익을 위해 고위험상품을 일반 서민에게 위험이 없는 것처럼 판매한 상품은 말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서민에게 기업의 이익을 위해 판매한 경제적인 사항이 나쁘게 보이는 사건부터

프로듀서 101 의 피디들이 이미 자신들이 선택한 아이들을 데뷔시키려는 음모를 꾸미면서도 국민프로듀서의 선택이라고 자사의 프로그램을 조작한 이슈.

검찰총장이 자신을 취재했다고 수사지시를 내린 전대미문의 언론을 길들이려는 이슈나 국회의원의 아들이 음주로 사고를 내고도 일반인과는 다르게 이슈를 접어가는 이런 사항들도 과감히 들이대며 이에 걸맞는 법률용어들을 설명해준다.

미성년자들의 폭력법이나 파업에 과한 이야기. 성추행등 사회에서 어두울수 있는 사실들도 과감히 끄집어내 이를 이슈로 풀어간 작가의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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