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템플릿으로 끝내는 토익스피킹 필수 전략서 - 단기간에 토익스피킹을 마스터하는 15개 템플릿 전략
황인기.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익을 공부하는 목적은 제각각 있을것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오랜시간 영어를 공부해 오고 있는데 매 순간 그 목적은 다양했다.

대학때는 학점과 남들이 하니 나도 토익점수를 한번 따볼까 하는 우르르 몰려 공부하고 카페에서 오늘 수업한것을 서로 이야기 하는 그 분위기가 좋았고 그런 대학시절의 소소한 낭만을 즐겼다.

IMF 터진 직후 좁하진 취업시장에서 남들과는 조금이나마 나은 서류한줄을 적기 위해 영어공부에도 매진하게 되었고 회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차이점을 조금이나마 알기 위해 이 토익이라는 가이드라인들이 대두되기 시작했던 시기였다.

회사생활과 해외생활을 통해 토익보다는 회회가 더 필수이지 않나 하며 회화부문에만 책을 잡은 기억들도 있고 지금까지 오랜 인생의 시간에서 토익과 회화라는 측면은 늘 나를 따라다니는 숙제이자 친구같은 녀석이었다.

이제는 승진시험에도 꼭 필요한 요소가 된 토익이란 부문에 회화만 중요하지 않았나 하는 내 짧은 생각을 탓하기도 했었고.

그만큼 오랜 시간동안 토익이라는 가이드역시 나름대로 진화를 해오고 보카와 스피킹이 문법만큼 중요하게 올라왔던 것이다.

스피킹. 사실 말하기만큼 중요한것을 외면하면 안되는데 이것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을 만나보기는 쉽지 않다.

처음에 만나볼때는 시중에 나온 여타의 책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이 책은 토익의 목적이라는 어떻게 토익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 그 목적의 부문에 충실하고 전략적으로 다가서고 있다.

read to text aloud 를 시작으로 describe a picture, respond to questions 내가 생각하는 발음을 과감히 따라하면서 상황을 그려보고 질문도 도출하는 이 부분을 시작으로 using infomation provided, propose a solution,express an opinion 등을 고려해보면서 기초를 다지고, 각각의 유형별의 전략을 익힐수 있으며, 실전을 각각 제시하는 부문을 따라해 보면 나름대로 개개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것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 목적에 충실한 책이라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