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 와인 1 - 영어로 배우는 호텔리어의 일상 및 와인 스토리 호텔리어 & 와인 1
최양수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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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배우는 호텔리어의 일상및 와인서비스에 관하여 최양수저자와 홍수인작가의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이 주제에 맞는 영어가 현실에 맞춰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만화를 보았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최진희양은 일상생활에서 볼수 있는 평범한 취업준비생으로 유아교육과를 나왔지만 호텔에 면접을 보는 상황에서 일어와 영어의 간단한 면접테스트로 인턴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지배인인 김호진과 호텔의 캡틴인 김보배주임이 이 최진희양을 가르쳐주고 이끌어주는 호텔의 선배이자 사수로 나오는데 책을 읽으며 정말 흥미롭게 보여지는 것은 이 세사람의 관계가 주말 드라마처럼 구성이 된다는 전개였다.

직장에 새로 입사한 젊은 주인공여자가 능력있는 직장선배녀를 동경하지만 그 선배캐릭터는 직장의 멋진 남자주인공을 바라보는 와중에 남자주인공이 새로 입사한 주인공여자를 도와주고 그것을 바라보는 직장선배녀는 질투에 휩싸이게 되는 통속적인 스토리가 작은 줄기처럼 구성이 되는데 극중 김호진 지배인은 잘 생기고 휴학도 다녀온 만화속에 나오는 만화적인 캐릭터인데 저 선배녀 캐릭터로 나오는 김보배주임의 구애를 받으면서도 최진희양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태도는 오히려 진정한 빌런 캐릭터나 불릴수 있을것 같다.(부러워서 그런거다. 정말)

책은 너무나 쉽게 읽을수 있다.'저자인 최양수씨가 서문에 언급하듯이 자신이 직종에 근무하면서 겪었던 일들이나 경험치를 녹이고 웹툰형식의 이 만화에 호텔에 종사하는 서비스인들의 지식들이나 서비스. 그리고 와인이나 예절 접객하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 영어를 익힐수 있게 자연스러운 상황과 구문들을 매치시키는게 너무나 좋았다. 이번이 1권이지만 후속으로 세사람의 연출이 어떻게 진행될지 더욱 궁금해지고 드라마로 나와도 좋을 만한 멋진 인트로를 본 느낌이랄까.

와인에 대해 더 알아보게 만드는 멋진 한권의 책을 만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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