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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이상한 비치숍 ㅣ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 1
베스 굿 지음, 이순미 옮김 / 서울문화사 / 2020년 1월
평점 :
영국 아마존 킨들 올스타 우승작가인 베스굳의 로맨틱 코미디시리즈중 작고 이상한 비치숍은 달달함이 책에서 물씬 풍기는 쉽게 읽을수 있는 읽다보면 이 책은 말 그대로 영국에서 종종 볼수 있는 노팅힐이나 러브 액추얼리같은 느낌을 볼수 있다.
이런 예시된 영화에서 보듯이 극중에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심인물인 애니가 언니의 죽음이후로 조카인 레오를 양육하며 함께 살기위해 바다가 있는 콘월로 떠나며 정착하는 와중에 그곳에서 만나는 멋진 남자인 가브리엘과 이어지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우울한 조카를 위로하고 친구인 클라우디아가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자고 제의한 가운데 클라우디아의 가게와 비슷한 경쟁가게인 해안용품을 판매하는 비치숍에서 첫만남은 거침과 까칠함을 내는 가브리엘과 이상한 첫만남을 가지고 있지만 다가오는 가브리엘에 비해 조카에 대한 책임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밀어내지만 바닷가의 특성상 위험을 내재하는 사건과 아내를 또나보낸 가브리엘의 아픔과 상반되는 동생인 제이미와 이곳 콘월의 다양하고 유쾌함 주민캐릭터들의 등장과 향연에 마지막 결말까지가는 레오의 위험과 이를 레오는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가브리엘과 애니의 모습을 읽으며 이들은 멋진 결말로 이어지겠구나로 예측이 가능하지만 그 과정이 밀당과 웃음으로 펼쳐지고 있다.
재미있는 멋진 한권의 로맨틱소설.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