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허밍버드 클래식 M 1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한에스더 옮김 / 허밍버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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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작가의 전설이 된 고전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를 읽어보면 인간 내면의 선함과 악함. 그리고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

지킬박사의 오랜 친구인 변호사 어터슨은 엔필드와 일요일 산책을 하다가 어떤집의 한 문에 대해 엔필드의 놀라운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 아이를 난폭하게 짓밞은 힘이 세지만 음침하고 괴상한 얼굴의 괴물같은 사나이의 행동과 그의 수표거래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친구인 지킬박사가 언급되는 이 일에 대해 불길한 예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 엔필드가 자신의 친구이자 저명인사인 지킬박사의 유언장에는 자신이 없어지든 사망할시에 자신의 모든 유산을 에드워드 하이드에게 양도하겠다는 기막힌 유언장에 대한 깁행에 대해 의아함을 느끼지만 친구들이 모인 자리의 연회이후 그에게 진심으로 부탁하는 지킬박사의 부탁에 그는 하이드란 인물에 대해 더욱 주목을 하고 만다.

하이드. 그는 어떤 일물이기에 저명하고 의학박사이며, 법학박사,왕립학회의 회원인 지킬을 알고 있는 것일까.

이 궁금증보다 더 큰 사건이 하이드가 백주대낮에 댄버스 카루경을 폭행으로 살해하는 사건과 지킬이 사라졌을지도 모르는 일.

그리고 그들의 친구인 래니언은 지킬의 비밀을 알고 있는듯한 뉘앙스를 풍기지만 진실을 말하지 않고 지킬의 명예를 위해 입을 다물지만 무슨 충격을 받았는지 지킬을 만난후 보름후 사망하는 일까지.

이 모든일이 하이드란 남자가 관련되었을거란 생각에 그가 있는 지킬의 집으로 기서 문을 부수고 지킬을 찾지만 자살한 듯한 하이드를 발견하고 지킬의 행방은 묘연하지만 비밀의 실험실이 있는 문에서 놀라운 사실을 담긴 편지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인간의 선과 악이 공존할수 있는 이 놀라운 고전을 2019년 마지막날부터 2020년 새해 읽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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