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페일링 업 - 나는 매일 내 실패를 허락한다
레슬리 오덤 주니어 지음, 최다인 옮김 / 한빛비즈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미상, 퓰리처상,토니상을 수상했다는 배우 레슬리 오덤 주니어의 자전적인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일어선 이야기를 그린 따뜻한 한권의 책을 만났다.
뮤지컬 해밀턴. 천재 파모퍼이자 극작가인 린 마누엘 미란다가 미국 역사중 워싱턴미초대대통령의 각료였던 알렉산더 해밀턴의 이야기가 미국의 역사를 관통하며 흘러가는 뮤지컬인데. 요 몇년잔 극찬을 받고 아직도 표구하기가 힘든 브로드웨이 초특급 명작이라 불리고 있다. 이 뮤지컬의 주연을 맡은 레슬리 오덤 주니어.
그가 이 뮤지컬의 주인공을 맡아 공연에 이루는 이야기를 그린 것은 책의 양념에 불과했다.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이미 어린시절 렌트의 공연에 아르바이트라 시작한 첫 참여가 그를 연기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 이야기부터 전속 공연을 할수 있는 기회에 선배들과 가족들의 조언에 따라 카네기대학에서 연기와 자신의 철학을 배우고 닦을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그 스스로도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생각하지만 앞이 암흑같은 순간이라해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매진하고 관련업계와 오디션이나 미팅. 자기소개같은 바닥부터 올라가는 일들을 기쁘게 받아들인 그의 마음가짐이었다.
인상깊은 것은 미드의 출연으로 고정적인 수입이 있을텐데 극작가에 대한 믿음과 자신의 연극과 뮤지컬에 대한 열정으로 소극장 공연부터의 길을 과감히 걸어가고 이 길이 브로드밴트 대공연장. 초장기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과정을 자신의 볼안감과 설렘. 가족에 대한 책임감들이 고스한히 담겨있가.
공연의 주인공 역시 그 자라에 서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실패를 했을까 이 책은 인간 본연의 의지에 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