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우유, 사랑해
모카우유 아빠엄마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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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집에 강아지를 키운지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제는 미르가 낳은 새끼중 두마리까지 세마리를 키우는 가정이다. 그만큼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이 힘든일이고 어쩌면 강아지들도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작은 가족이기에 그만큼 신경이 쓰이는일들이 많고 산책에 사료에 간식에 그리고 목욕. 주기적으로 가는 동물병원에서의 접종과 보험이 안되는 병치레에 드는 치료비등 정말 신경쓸것들이 많은 가족이 바로 반려견이다.

이 책을 만난것은 우연이지만 그만큼 강아지들을 키우는 일들이 쉬운일이 아닌것을 알기에 반가운 마음과 사진속에서 만나게 되는 모카와 우유의 이야기에 빠져들수 밖에 없었다. 주인공인 모카가 사람아빠와 엄마를 만난것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1.3 kg 의 작은 포레라니안 강아지의 향기가 팀홀튼이라는 카페에서 느껴진 레귤러 커피향이라는 느낌에 모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고 이 만남이 아빠와 엄마.나중에 만나게 되는 시온이와 온유. 그리고 우유까지 모카는 멋진 가족을 만나고 늘어나는 가족들을 만나게 되는 일들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사진으로 보이는 모카는 정말로 귀여워 보였고.

그리고 사모예드종인 우유의 모습과 가족의 만남.

항상 주위에 친근함을 가지는 우유가 모카에게 다가가는 과정과 아픈 몸이 점차 치유되고 항상 가족을 바라보는 우유의 모습이 너무아 예쁘게 보였다.

온유에게 다가서는 모습들이 왜 이리 예쁜 사진속 모습으로 비추어 졌는지.

한권의 책에서 만나게 되는 모카와 우유의 이야기는 너무나 따스했고 사진으로도 행복한 반려견의 모습이 보이는 듯했다.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줘여겠다. 모카와 우유에 뒤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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