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검사 1
서아람(초연) 지음 / 연담L / 2019년 10월
평점 :
품절


초연장편소설.

연담출판사의 암흑검사.

성암지검의 강한검사. 류소원이라는 불법 그래피티를 그린 류소원에게 1만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하고 정계의 유망한 기업인 조대표의 딸 조여진과 약혹식을 하며 매제가될 조규진으로부터만 축하를 받는자리.

사실 그는 같은 검찰청내 정유미검사와 9년간의 연애와 열애를 하는 중이었지만

앞으로의 미래와 숨기고 싶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머니를 위해 조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인 상태였다. 약혼식을 마치고 나온 그에게 가해진 염산테러.

전도유망한 검사에게 닥친 이 끔찍한 사건은 그에게 그리고 사회에서 이 범인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수사에 난항을 보이는데.

당장 눈앞이 보이지 않는 강한검사. 그런 강한을 보고 류소원이 범인이라고 생각해 잡아온 정유미검사.

그러나 눈을 잃었어도 냉정한 강한은 정황을 분석해 류소원이 범인이 아님을 알고 풀어주며 대신 사회봉사시간을 자신을 케어하는것으로 거래하며 사건에 뛰어드는데 예전의 강한이 아님을 아는 검사조직에서는 그를 외면하지만 강한의지로 사건현장에 뛰어드는 그는 한정남 경감의 귀, 그리고 자신의 눈. 향후 닥칠 고유정판사의 사고예측까지 하며 고판사를 구하려 하지만 간발의 차로 범인에게 당하는 고판사.

이 모든 사고들이 하나의 귀결임을 예측하며 1권을 소개하며 다음권으로 예고를 하는데 두꺼운 책이 빠른 전개와 캐릭터 소개로 앞이 안보이지만 강한 검사라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영화같은 빠른 전개를 하는데 소설속의 인물들이 펄떡펄떡 뛰는 생생함을 느낄수 있는 멋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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