텨댜 : 마음 가는 대로
최설아(텨댜) 지음 / 북치고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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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명. 텨다. 최설아 작가가 자신의 일상을 그린 만화를 보면 한 사람의 일상이 이렇게재미있는 만화로 저신의 이야기를 솔직가감하게 풀어내는것에 감탄을 하게 된다.

안경을 쓰고 조금은 부스스한 머리를 하며 통통한 체형을 그린 작가의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만 한국에 돌아오는 이야기나 뉴질랜드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하며 그녀가 지나온 자신의 이야기. 아니 현재진행형의 이야기를 보다보면 마치 내가 그녀의 일대기를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빠져 보고 있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나오게 된다. 화장을 하기 위해 친구에게 부탁하는등 일상의 모습으로 자신의 소개를 하는 그녀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는것은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뉴질랜드의 이야기인데 워홀을 하는 그녀의 일상. 일하며 만나던 그녀 주변의 이야기나. 접근하는 외국인들 이야기. 여자친구가 있는데 접근하는 이상한 녀석이나 젠틀한듯 거리를 두면서 몰카를 설치했던 더 이상한 녀석들을 보면 아이구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하는 생각도 들고.

텨다의 사랑이야기를 보면서 앙헬과의 이야기는 그녀에게도 정말 잊지 못할 순간들이 많았구나 하는 생각을 만화를 보면서 많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주변 친구들과 부모님들의 이야기나 고양이 설탕이에게 못한 말을 하는 그림들을 보며 킥킥대는 나를 보면서 이 현재진행형인 작가가 더 많은 이야기들을 책으로 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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