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를 읽는 기술 - 세상의 시선과 이목을 집중시킬 감성 사고
무라타 치아키 지음, 이정환 옮김 / 행복한북클럽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크리에이티브. 사실 이 단어를 매우 좋아하고 동경을 하고 있다. 기존에 없는 사물이나 개념을 만들거나 또는 스마트 시대에 맞게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어 이 세상에 자기가 창조한 창조물을 평가받는다던지. 혹은 기존의 존재하거나 있어왔던 사물들이나 기술. 혹은 개념들을 최근의 추세에 맞춰 재창조하는 능력을 가지는 사람들을 크리에이터라 말하곤 한다.

보통 일군의 방송관련 종사자들이나 자신의 능력을 화면에 나타내는 프로듀서들. 혹은 세상에 사물들을 돋보이는 디자이너들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무라타 치아기작가가 지은 이 크리에이티브를 읽는 기술을 보다보면 이 창조라는 측면보다 작가는 감성을 먼저 이야기 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작가는 보통의 알고 있는 크리에이터에 가까운 직군이 아닌 산요전기. 일본내 모터관련된 부품 소재관련의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이 배경인데 어떻게 크리에이티브를 말할수 있는가 사뭏 궁금함이 일었었다.

고베의 덴류노다키 폭포에서 폭포수련을 하다 우연히 만난 스님과의 선문답에 가까운 대화가 감성커뮤니케이션이라는 깨닳음을 얻기도 하였고,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아지만 관련된 사외 공모전에 응모도 하며 스스로에 대한 검증을 하며 일하는 그가 자발적 단순함을 소재로 한 제품을 기획하며 무라타는 이때의 경험으로 감성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이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하나씩 세워가며 제품을 기획할때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는 이 감성의 철학을 기반으로 작가는 직접감성과 간접감성의 차이점을 이야기하고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으로 직관력을 단련하고, 구매동기를 이끌어내기 위한 배경정보및 배경감성가치. 발상에 공감하게 하는 이야기,창조감성및 기술이 감성과 동조하는 이야기. 사회적과제에 관여하는 이야기등 감성이라는 자신만의 철학에 공감포인트를 더한 이야기로 이 책을 풀어가고 있다.

결국에는 감성이라는 작가의 가치가 비즈니스및 일과 생활에 어떤 포텐을 주느냐에 대한 설명까지 흥미로운 철학을 엿볼수 있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