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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천사 ㅣ 에드거 월리스 미스터리 걸작선 4
에드거 월리스 지음, 양원정 옮김 / 양파(도서출판)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인 에드가 윌리스가 만든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이탈리아 몬테카를로등
유럽을 배경으로 막대한 유산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장편소설이었다.
시작은 재판정에서 자신의 약혼녀를 따라다니는 벌포트를 살해했다는 죄상으로 제임스 메레데스. 그는 큰 자산을 가지고 있는 젊은 부호이면서 청수한 외모의 브리거랜드오아의 이 살인 치정극에 휘말려 벌포트살인사건으로 명명된 이 중심에 휩싸인다. 레넷&글로버&심슨 로펌의 제임스의 친구이자 그의 아버지와 오랜 우정을 가지고 있는 잭글로버과 찰스 레넷등은 그들의 경력과 명성들을 버릴 위험을 무릅쓰고 제임스를 구할 방안을 찾으려 한다. 그들의 추측은 바로 그의 유산을 진 브리거랜드가 차지하기 위해 이 사건을 꾸몄다는 것. 30살이 되기전까지 결혼을 못하면 유산을 받지 못하는 것과 그 유산은 누나와 그녀의 상속인에게 간다는 선대의 유언.
그러나 제임스의 누나도 이미 죽은 마당에 그들은 이것이 진과 그녀의 아버지가 꾸민 계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임스의 일시적인 탈출과 이 사건의 중심에 서게된 리디아와의 결혼식을 동시에 추진한다.
그러나 결혼과 그직후 벌어진 제임스의 죽음과 이제는 법률적인 남편인 제임스 메레디스의 유산을 물려받은 리디아와. 그리고 친구의 유산을 상속받고 메레디스의 이름을 물려받은 그녀를 지키려는 변호사들의 리디아지키기와 제임스의 뉴명을 벗기고 살인범을 찾으려는 그들에 맞서 더 돈을 쫒으며 범죄와 살인을 서슴치 않는 범죄클럽을 운영하는 브리거랜드부녀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영국을 넘어 프랑스 몬테카를로, 이탈리아와 결말의 장소인 모로코인근까지.
리디어의 운명을 두고 그녀의 경호원인 재그스의 활약과 진이 꾸미는 여러가지 음모들. 그리고 교차되는 사랑의 연인이 되어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내내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읽혔다.
옛 작품이라지만 빠른전개가 최근의 소설보다 더욱 좋았던 멋진 작품을 만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