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 모르고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
잭 슈웨거 지음, 이은주 옮김 / 이레미디어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식.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면서 항상 선배들에게 재태크의 중요성을 들었다.

직장 생활만으로는 돈을 벌기 힘들다. 재테크를 해야 언젠가 자신을 위해 무슨일을 할수 있다. 이런말들을 많이 들으며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했지만 이 재테크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사람도 드물었고 주식. 부동산 이 두가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사회초년병일때 그저 따라하기만의 주식투자는 묻지마 투자나 시장의 화제만을 쫒으며 투자하는 눈먼 투자방식이 많았고 점차 시간이 흐름과 더불어 이 재테크에도 나름대로의 공부와 철학 그리고 자신만의 투자법을 따라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일반 서점가에 많이 퍼져 있는 주식의 재테크에 관한 책은 개인적인 생각에는 크게 세종류라 분류가 된다고 생각된다.

주식이란? 이라는 부제를 달고 초보자나 아니면 조금 아닌 사람들을 위한 주식을 시작하게 하는 방법이나 주식의 용어들을 설명하는 책.

두번째로 나는 이렇게 주식을 투자하고 성공했다하는 관점의 투자성공 설명서이면서 자신의 주식방법을 알고 싶으며 카페나 설명회에 와야 한다는 말그대로 주식 고수의 자기 회원 넓히는데 활용되기도 한 주식투자 일기그리고 세번째로 가장 인기없을 주식이란 ? 이 주제만으로 건조한 투자가이드이면서 투자기법을 소개하는 주식투자메뉴얼이다. 사실 가장 손이 가는 책은 소위 고수들이 나는 이렇게 주식을 투자하고 성공했다라는 책들은 그들의 발자취를 보기도 하고 그들이 운영한다는 카페나 유투브등으로 따라하기등을 하면 기본은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먼저 들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자기공부가 되지 않을뿐더러 온전한 자신의 투자방법을 찾기에는 힘들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세번째의 건조하지만 투자방법들을 소개하는 책들은 읽기도 힘들고 심지어 재미도 없다. 하지만 진지하게 읽어나가다 보면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수 있고 여러가지 방법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갈수도 있을것이다.

잭 슈웨거가 지은 기술적 분석 모르고 절대 주식투자하지 마라는 딱 이 경우에 절묘하게 들어맞을것이다.

400페이지 중반에 이르는 이 방대한 책은 처음에 읽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접고 끊기있게 200페이지까지만 읽어보면 이제부터 너에게 맞는 투자를 선택할수 있게 여러 방법을 알려주지라고 말하는 것처럼 초반의 기초적인 용어나 단어들 그리고 박스권과 차트패턴들을 읽는 법을 알려준후 이 지루한 방법과는 달리 사례와 실전투자기업의 예시등을 보이면서 주식의 A부터Z 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너무 친절해서 작가를 소환해 뺨을 때리면서 이 후속편은 어디있어라고 하고 싶을정도로 자시겡 대한 깊은 정보의 세계에 빠질수 있게한다.

한번 투자하면 몇백에서 수천까지 투자하면서 이런 책을 사고 읽는 수고는 왜 마다하는것일까. 주식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185페이지에서 205페이지까지의 손절매 지점선택과 목표치설정및 기타 포지션청산기준은 주식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고민하는 점이 아니겠는가?

이 책 한권이면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을 고민하지 말고 계속 읽어나가고 자신의 습관을 고칠수 있는 가히 주식방법의 바이블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단 고민해라. 450페이지까지 건조함을 참고 지식을 쌓으면 돈과 지식이 보인다는것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