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의 철학 - 동네 헬스장 형 구진완은 어떻게 252억을 투자받았을까
정영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동네헬스장 형 구진환은 어떻게 252억을 투자받았을까? 오 책 제목 밑에 나온 ㅇ한줄은 궁금증을 불어 일으키키 충분한 한줄이었다.

이 책은 새마을 휘트니스의 구진완대표가 GOTO로 이름을 바꾸면서 100개의 지점. 직원 1000명을 목표로 한다는 벤처 청년 CEO 의 이야기를 그려내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창업이란? 피트니스의 예를 들지만 스마트업의 창업자란 직원을 어떻게 생각하고 함께 하려는 자세는 무엇인가? 미래를 꿈꾸고 있고, 자신의 꿈을 직원과 공유할수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한 좋은 답변들이 나와 있는듯 했다.

개인독인 생각으로는 제목이 내용을 못따라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만큼 구진완이라는 한 개인이 어떻게 주저앉는가와 어떻게 일어나서 성장하고 투자를 받는 흐름이 시간별로 나와 이 사람은 창업의 시작과 주저앉음 그리고 다시 올라가는 과정과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의 걸음아래 파트너들의 이야기. 직원들의 미래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각자의 시선들도 쓰여져 있어 읽기가 좋았다.

대한민국 최조의 기업형 피트니스라는 새마을휘트니스가 알펜루트자산운용과 로드스톤RF,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보광창업투자등의 참여를 이끌어앤 작은 에피소드로 시작한다.

투자자와 만난 구대표가 워라밸문환의 확산과 주 52시간의 변화. 그리고 자신의 몸을 가꾸는 요즘의 추세. 세계적인 피트니스업계가 월20~30달러의 가격에 운영하는 사업주체와 시설에 대한 생각, 그리고 경영에 대한 자신의 철학등은 투자자에게 이끌어가는 이야기는 이 책의 끝까지 구진완대표의 철학. 적은 비용으로도 고객이 만족하고 함께하는 직원들과 꿈을 같이하며 경영을 하는 비젼을 만들어가는 시작이 이 투자자 와의 만남일수도 있지만 책을 읽다보면 구진완은 투자자의 투자가 없었더라도 기존의 피트니스나 다른 체육관련 업계의 대표와는 다른 자신만의 철학인 2만으원대의 적은 기획비용으로도 고객을 만족시키고 가신의 직원을 4대보험으로 정직원화해 생활에 지장이 없게하는 동반자의식. 직원이 대표나 이사보다 더 수익을 올릴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하는 이야기는 사람들이 어디에 끌리느냐에 대한 니즈를 정확이 읽을수 있는 CEO에 대한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세라 창업주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을 좋아한다는 그의 발걸음이 우리동네에도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건 왜일까.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사업철학이 나에게도 도움이 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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