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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의 눈물 - 실패하지 않는 할리우드 방식
제이미 프라이드 지음, 김동규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유니콘의 눈물.
실패하지 않는 할리우드방식을 읽고 이책을 느낀점은 이 책은 스타트업을 경험하고 투자를 한 저자의 지난 시간을 정리하기도 하고 자신의 길을 따르거나 창업을 하려는 스타트업관계자들에게 좋은 입문서및 꼭 스타트업이 아니더라도
스마트비지니스나 소규모비지니스창업에도 모든 충고가 적용되는 보기드문 창업입문서라고 느껴졌다.
보통 실리콘밸리나 시애틀의 창업비지니스센터의 결과물들을 이야기하면 90%이상의 스마트업.(저자는 92%라 표현했지만)
이 창업초기에 실패하고 남은 기업들도 그럭저럭 버티다가 소실되고 그중 남은 몇 안되는 스마트업이
일명 유니콘이라는 거대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게 이 스마트업계의 속성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저자가 강조하는것은 '빠른 실패는 새로운 기회의 또 다른 얼굴이다' 라고 이야기를 해준다.
실패를 경험해 보는것. 그리고 그것을 디딛고 일어서 실패의 경험을 보완해서 다시 재기해 보는것.
저자의 충고이지만 특이한점은 실패라고 좋은 것은 아니고 그 실패를 통해 창업자는 자신의 자산이나 기회비용,
용기마저 잃을수 있으니 실패를 하지 않고 경험사례들을 미리 파악해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게 좋을것이라 이야기한다. 보통 우리가 미국이나 서구의 경우 재기가 쉽게 이런 재기를 통해 다음 기회를 도모하는 경우가 많다고 흔히들 이야기하곤 했다. 그러나 이런 경우를 저자는 꼭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지 않고 가급적 스마트업에 진출하는 창업자가
무작정 달려들기 보다는 자신의 아이템및 시간, 자금등을 잘 분석해 실해하지 않고 혹은 실패하더라도 차기를 위한
준비할수 있는 여유는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비추고 있다.
책내용은 전반적으로 스마트업을 시행함에 있어 주의해야 할 요소들과 그리고 찾아야할 요인들. 피해야할 위험인자들을 말하며 이들에 대해 어느점을 수용할것이냐에 대한 문제점. 어느 나쁜요소들을 피하고 제거해야 할것인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보다 여러 요인들이나 가능성을 찾을 방법을 이야기하며 스마트업의 창업자나 기획자가 이런 요인들을 응용해서
방법을 찾는것을 제시한다.
잘못된 환상만을 꾸지말고 현실에 맞는 자신의 사업방향을 찾아 시행하고 무엇보다 창업자가 스마트업계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슈퍼맨 창업자가 나오기는 극히 불가능한 일음을 알고
아이디어와 자본. 그리고 공감능력을 키우고 조합해 고객이나 투자자 그리고 미래의 소비자에게 자신의 비젼을 보여줄수 있는 유니콘을 꿈꾸는 창업자의 길을 걸어갈수 있는 안목을 카워야 할것이다.
헐리우드작품을 예로 들면서 블럭버스터의 영화들이 감독이나 배우 작가 이들 개개인의 힘도 있지만 엔딩크레딧에 올라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에서 보듯이 한작품을 위해 수백 수천의 사람들이 힘을 합쳐 작품이 만들어지는것처럼
스마트업의 씨앗 기업에서 유니콘이 돠고자 한다면 이들 개개인들의 힘과 노력들을 앞선 요소들과 합쳐 만들어가는
과정과 긴 시간의 길을 올바르게 걸어갈수 있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