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공식 포뮬러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지음, 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가 쓴 포뮬라.

성공을 부르는 공식이라고 쓰고 있지만 들어가는 첫 서문에

이미 그는 성공이란 혼자가 아닌 함께 해내는것이라 정의내리고 있다.

저자의 어린 시절이 흠뻑 묻어있는 소개글에는 트란실바니아출신의 트럭을 운영하는 할아버지와 기계를 다루는 것을 좋아하거나 기업을 경영하는 경험을 가진 아버지의 이야기를 잠시 써가며 마찬가지로 무엇인가를 이루기를 좋아하는 저자는 민족주의 광풍이 일어난 루마니아에서 지도층에 있는 소수인종들이 숙청을 당하여 명망있는 그의 집안도 몰락과 더불어 추방을 당하지만 오히려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의 경우에는 루마니아에 있었으면 좁았을 그의 세계가 활짝 열리게 되는 반전을 맞이하게 된다. 터마시 비체크라는 세계적인 과학자밑에서 지도를 받다가 진 스탠리라는 학자와도 연결이 되어 이윽고 이런 인연으로 인해 보스턴으로 유학을 갈수 있게 되면서 세계에서 온 수많은 세계의 친구들과 인연을 맞이하게 되고 현재 보스턴에서 복잡관계연구소라는 사람과 사물. 그리고 인간과 사회가 상호연결되어 있다는 수많은 주제를 연구하며 동료들과 많은 의구심들을 풀어가고 있다.

어린시절의 열린 세계 그리고 이 시기에 만난 넓은 세상의 사람들과 동료들에 의해 그는 자신만의 공식을 열어보이고 있다.

1공식 성과는 성공의 원동력이지만 성과를 측정할수 없을때는 연결망이 성공의 원동력이다.

2공식 성과를 내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상과는 무한하다.

3공식 과거의 성공X복합성 = 미래의 성공

4공식 집단이 성공하려면 다양성과 귤현이 필요하지만 집단이 성과를 올리면 오직 한사람의 공으로 돌아간다.

5공식 부단히 노력하면 성공은 언제든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

이 주제를 가지고 레드 배런과 르네 퐁크의 예를 들면서 성공은 혼자서 이룰수 있는것이 아니라 함께 이룰수 있는 것이며 당신의 성공을 어떻게 인식하고 그것을 기억할수 있는냐에 달려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성공이라함은 개인적은 현상이 아닌 집단적인 현상을 다루고 있다.

다만 그 집단에서 구현하려는 결실을 맺으려면 개인으로도 부단히 노력해야 함은 일단 당연한 전제로 들어가고 있다.

360페이지에 달하는 조금은 답답한 책이지만 한 개인의 어린시절부터의 경험과 성장담, 그리고 작가 본인의 성공에 대한 정의를 풀어나가는 철학적인면이 가득들어 있는 책이라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고 싶다.

다만 다른 이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하기는 조심스러운 책이라 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