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코리아 - 대한민국의 경제시각을 알면 위기 속에 기회가 보인다! 3시 코리아 1
정동희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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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였던 정동희저자가 1945년 광복을 0시로 경제시간의 시작을 정의하면서 국가라는 조직안에서 경제와 사회현상을 보고 한국GDP 성장을 1994년의 경제성장율 측면과 민간저축율부문.그리고 국내설비투자부문에서의 추세전환시기를 12시로 보면서 이시기의 경제성장률을 넘어서지 못하고 IMF 의 위기시기에서 현재까지의 경제성장을 오후3시에 가깝게 보고 있는 견해를 비추고 있다.

오후 3시라고 함은 저자의 견해로는 경제황혼기에 들어갈수 있는 경제시간지표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지만 한편으로는 이 시기에 대한 리스크및 제반상황분석을 각 지표별. 연령별. 제조및 유통관련 지표들에 대한 리스크관리가 이루어 진다면

어쩌면 경제시기를 뒤로 돌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2020년을 코리아경제시간 3시로 일단은 예측하고 있는데 한극GDP성장율이 세계GDP성장율 평균을 하회할지 모른다는 견해를 조심스럽게 비추면서저자는 집담적, 개인적으로 상황에 맞는 경제적 선택이나 판단을 중요시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한편 저자는 애널리스트였던 경험외에 현재 제조기반을 공급하거나 유통하는 제조업에 기반하는 산업구조에도 일하고 있기에 현재 한국경제에서 제조업기반의 경우 선별적잠수와 웨이팅기법을 적절하게 혼용하여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미 산업구조가 제조업을 지탱하기에는 중국의 저가공습과 베트남진출을 한 제조업체들에 비해 국내제조업체의 경우 감가상각비및 고정자산을 지탱할 산업구조도 힘든 중소및 중견제조업체들이 많기에 위험을 짊어진 투자보다는 현재의 거래업체를 유지하고 다양한 판매구조와 소비자들을 다양하게 접할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고 이는 제조업뿐 아닌 국내 경제및 일반 사회화에 관해서도 비슷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리스크를 줄이고 이분법적 경계는 흑백논리에 의한 불필요한 대치를 이루는 일이 많기에 경계영역을 넓히면서 현실에서의 삶은 필요악도 함께 가야한다는 점 역시 잘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후반부에 이루어서는 투자보다는 소비의 중요성에 말하고 있다. 위험성을 내재 하고 있는 투자역시 본인의 선택이지만 이에 앞서 생각해댜 하는 점이 소비의 적절성과 어디까지 소비할것인가에 대해 잘 판단하고 현명하게 소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동감하는 점이 많았다.

현재 청년층들은 휴학이나 해외 어학연수및 사교육시장등에 많은 재화들이 나가고 있는데 디런 소비가 현명한 투자냐 아니면 쓸모업는 시간이나 자본의 버림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견해는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드는 요점이었다.

부동산시장이나 주식시장 이런 여러 경제적상황는 꼭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미국및 여런 해외 시장과의 연계성도 있으니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서 경제상황을 예측하고 위기상황에도 대응할수 있는 내구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 아닌가 책장을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다.

한국경제가 꽃을 피울시기가 다시 올것인가 아니면 황혼시기로 넘어갈것인다. 바로 이 책은 위기상황과 선택과 탈출구를 어디까지 설정할것인가 그것은 스스로가 본인에게 묻고 답을 스스로 얻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조금은 어려운 책이었지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드는 3시 코리아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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