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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보다 돈 공부 - 생각의 방향을 바꿔 고달픈 돈벌이에서 벗어나기
이권복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익보다 돈공부.
제목이 시사하는 바대로 취업을 목적으로 토익을 주로 공부하는요즘의 대학생들의 성향과는 반대로
저자는 토익공부에 시간을 보내는것과는 다른판단으로 돈을 버는 공부.
이른바 자신의 자본을 빨리 구축하는 방법과 스스로의 미래를 구축함에 있어 빠른 판단을 내린 시점으로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기실 고등학교때의 입시전쟁을 뚫고 일단 대학만 들어가면 모든게 잘 풀린다는 말도 이럴게 서평을 쓰는 기성세대들의 이야기였을수도 있다.
이당시 대학에 입학하면 4년중 군대가서 복학전까지 대학생활은 낭만의 시기라 불리며 꿀빨던 옛시절이 있었음을 부정할수가 없는듯 하다.
비록 IMF를 통해 취업문이 좁아진 탓도 있지만 이때만해도 공무원이나 선생님같은 직업군보다는 회사원을 대표하는 국내 100대기업을 선호하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입사문이 요즘처럼 좁지는 않았던것 같다.
저자역시 대학입학하자마자 신입생들부터 취업준비를 하는 학우들과 선배들을 보면서 이들과 똑같이 준비해 일상생활을및 대학생활을 고3시기의 다른 변형인양 취업공부. 이른바 토익공부에만 빠지는것 보다 스스로의 판단으로 돈을 버는 공부. 이른바 주식. 부동산 등 자산을 불리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는것을 보여준다.
기존의 일반 시중에 나와있는 재테크서적에서도 강조하는것처럼.저자는 재테크를 위해 종자돈의 중요성을 우선 말하고 있다.
자본의 사회에서 종자돈의 중요성은 사업이든 재테크를 하던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며.
이와는 별도로 소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종자돈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나 들어오는 수입을 넘어서는 소비가 있다면 이는 재테크뿐 아니라 생활을 영속하지 못하는 일이 될거라고 저자는 이야기하는데 이부분을 읽으며 그렇지 소비가 계획적이고 자기수입배분을 적절히 해야지 하는 감정이입이 되는 파트였던겄 같다.
책을 끝까지 정독하다면 주식뿐 아니라 부동산관련및 갭투자부분도 있지만 이부분은 생각할 여지가 많은듯하다.
현재 정부시책이 다주택에 관한 대출이나 규제들이 강화되는 시점을 본다면 주식. 부동산 종자돈. 그리고 올바른 소비의 계획들을 잘설계하는게
이책을 읽는 보람이 아닐까 싶다.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공부도 우선이지만 자본을 만드는 방법도 미리 가르치는게 나쁘지는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