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키위녀에게
오늘도 하루가 이렇게 지냈구나...
스스로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만날 엄마 잔소리듣고...
한심한 키위녀...
네가 노력하는 것밖에 없어... 그렇게 쉬운건줄 알아?!
힘내고! 난 언제나 나를 믿으니까!
정신 좀 차리자!!
아..적립금 2000원 모아야 하는데...어케 모으지?ㅋㅋ
이벤트 없나보네...;;;
내일은 부지런한 성실한 야무진 키위녀가 되길 바라면서
이글을 마친다..
내일은 아침에 도서관 가서 자리잡고 공부하고 레포트작성하고 미용실가서 머리컷트치고
마음다스리기!
안녕~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