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 - 그들은 속이려 들지만 우리는 알고 있는 꼼수
최경영 지음 / 바다출판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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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레기 적폐청산도 중요하지만 모든 언론인들의 올바른 자질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나 또한 시민으로서 제대로 보고 읽고 분류해 내는 힘을 키워 편향된 시각을 없애야지 될터.
읽다보니 암적인 존재들이 사회 곳곳에 너무나 많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 어쩌면 한국 언론들이 그런 존재를 방치하고 많은 부분에선 조작해 내며 한국사회가 묵인,순응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한국 기자들의 자질이 너무나 엉망이라는 사실, 서글픈 현실이다.
(오.탈자가 자주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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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7-12-21 22: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문통 혼밥 운운하며 나라 외교까지 망치는 기레기들 보며 진짜 성질 나더라고요.

munsun09 2017-12-22 12:21   좋아요 2 | URL
맞아요. 매일 쏟아지는 기사들보면 나라를 분열시키려고 일부러 그러듯이 진짜 한심하더군요.
 
베니스의 상인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재남 옮김 / 해누리기획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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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재미나게 읽었다.
법정에서 공작이 샤일록에게 앤토니오에 대한 자비를 원했을 때, 샤일록은 그들이 노예를 어떻게 혹사시키는지를 예를 들며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장면에선 살짝 맘이 동했다. 셰익스피어의 성격 창조가 뛰어남을 쬐금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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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17-12-17 20:5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세익스피어의 정체에 대한 말들이 있자나요
제가 얼마전 읽은 세계사책에서 진짜 세익스피어는 누굴까 하는 이야기가 있었네요
과연 세익스피어는...

munsun09 2017-12-17 21:24   좋아요 1 | URL
안그래도 이 전집 뒤편에 그에 관한 얘기가 있는데 교육을 많이 받지도 못했는데 워낙 뛰어나고 방대한 극을 써서 그런 얘기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정통학파들은 실존 인물이고 많은 극을 쓴 건 사실이라고 적혀있어요^^
 
말괄량이 길들이기 - 셰익스피어 희극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재남 옮김 / 해누리기획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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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말 ‘여성‘이라는 존재가 어떠한 위치에서 어떠한 대접을 받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희극이다.
˝...남편은 순종 이외에는 다른 공물은 바라지 않는다˝라는 말괄량이 캐터리너의 대사가 그 존재를 잘 드러내고 있다. 재미나게 읽었지만 이 불편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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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양장)
토마스 불핀치 지음, 박경미 옮김 / 혜원출판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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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을 때면 늘 신들의 이름이 헷갈린다. 이번도 역시나 읽어가면서는 그 재미에 빠지다가도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기억에 까마득해서 또다시 앞장을 펴보게 된다. 뭐~~어쩔 수 없는 일이지,라고 ‘정신 승리법‘^^으로 스스로를 다독여주며... 궁금할 때 또다시 펼쳐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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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7
소포클레스 지음, 강대진 옮김 / 민음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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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존경하는 강대진 선생의 번역, 역시나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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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17-12-09 22: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 출판사는 다르지만 책있어요
대학다닐때 읽은거 같은데 다시 한번더 읽을 계획이랍니다~~

munsun09 2017-12-09 22:52   좋아요 1 | URL
고전은 다시읽어도 좋죠??
이책에는4개의 비극이 실렸는데
뒤3,4번은 수영님이 읽으신 번역본에는 없지싶어요. 2008년 번역되었다고하네요.
강대진 선생님 번역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