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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데이비드 실즈 지음, 김명남 옮김 / 책세상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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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왜 이리 신산스러운 에세이 일까??
근사한 제목인데 와 닿지 않아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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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술 - 오늘의 술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튼 시리즈 20
김혼비 지음 / 제철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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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는데, 한잔 하기 딱 좋은데, 일 끝나고 누구랑 마실까??... 이런 주변머리 없는 인간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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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1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19 1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선 2019-05-20 01: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며칠 동안 비가 이어지는군요 한동안 비가 오지 않았으니 오기는 해야죠 비가 그치면 더워진다고 합니다 여름이 아주 가까이 왔네요


희선

munsun09 2019-05-20 08:00   좋아요 1 | URL
비가 많이 내려서 일상의 먼지를 씻어주니 좋은데 더위 생각하니 벌써 턱^^ 숨이 멋은 듯하네요.
올 더위도 무사히 잘 넘겨보아요.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 한 팀이 된 여자들, 피치에 서다
김혼비 지음 / 민음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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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유쾌함 속에 얽혀있는 사람들의 심리와 갈등을 예리하게 파악한 작가의 눈썰미에 감탄을...
그리고 맛깔난 글 솜씨에 또한번 감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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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슴 - 한강 장편소설 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24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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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를 잡을 수 없는 독서에 우리 문학은 한줄기 희망을 주었다.
때로는 나를 짜증스럽게 혹은 가라앉게 만드는 소설이지만 잔잔하게 스며드는 표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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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소식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1
나쓰메 소세키 지음, 노재명 옮김 / 하늘연못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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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쯤 사놓은 책을 이제사 읽는 이 무지함과 게으름...
낯선 곳에서의 불안한 저자의 심리가 고스란히 전해져 조금은 무겁고 더디게 읽었다.
그러나 번역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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