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2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최종철 옮김 / 민음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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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꾸고 결국 참사랑을 찾아가는 ‘한여름 밤의 꿈‘.
운문형식의 번역으로 리듬감 있게 잘 읽혀졌다. 그런데 중간중간 역자의 오버스러운 의역으로 ‘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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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 2017-12-08 15: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이 책의 번역에 문제가 있다고 여겼는데...

munsun09 2017-12-08 15:21   좋아요 0 | URL
이심전심 독자의 생각은 같은가 봅니다^^ 뜨악했어요

짜라투스트라 2017-12-08 15:21   좋아요 0 | URL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