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2 - 패권을 다투는 영웅들
나관중 지음, 황석영 옮김, 왕훙시 그림 / 창비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썩은 선비의 혓바닥이 칼날이 되어 제 몸을 스스로
찌른 격이로다. ˝
조조가 예형이 황조에게 죽임을 당하자 한 말이다.
새겨봐야 될 글.
한편, 유현덕의 미래는 어찌 될까? 3권으로~~
2권에 들어가서 리뷰 남겼는데 보여지는 건 1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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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22-03-24 02: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시리즈로 된 책들이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8권짜리 책을 한 권씩 리뷰 쓸 때 4권으로 고정된 적도 있답니다.ㅎㅎ

munsun09 2022-03-25 15:24   좋아요 1 | URL
아~~ 시리즈물은 그런 경우가 더러 있나봐요.
알라딘에 좀 섭섭하네요.~~
그런거에 연연해 하는 제가 우스워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