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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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가 무색하다. 그냥저냥 서울 깍쟁이 젊은 여성 (내 편견일 수도 있음)의 자잘한 일상을 읽은 느낌, 내겐 너무 무난하다.
창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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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행열반인 2019-11-04 16: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칭찬이 자자해서 궁금했는데 장바구니 담아놨는데 고민해 봐야겠네요.

2019-11-29 1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