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무상으로 증정 받았습니다

루하의 토끼이야기 색으로 채우는 하루 컬러링북 출간되었습니다. 인스타 텀블벅으로 소개 글을 먼저 보았었는데 드디어 서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책 크기는 A4보다 가로세로 0.5센티 정도로 크고 양장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이 책을 즐기는 방법을 읽고 컬러링 하면 의미 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앞 페이지부터 순서대로 보다 보면 토끼의 하루가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게 구성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안 읽고 보았을 때는 동화책 장면이나 고전 명화 풍경이 떠오르기도 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예쁘다고만 생각했어요.

목차를 보면 컬렉션 외 컬러링 작품은 미리 보기 형식으로 실려 있어요.

사랑스러운 토끼들 꽃 리스 안에 귀여운 토끼 한 마리씩 그려져 있지요.
앞에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아기 토끼가 성장하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노란 끈은 양장본의 가름끈입니다.
예시작을 보며 색칠할 수 있고요. 도안은 스케치가 심플하고 어두운 부분에 살짝씩 선이 들어가 있어요. 자세히 보면 예시와 리스 모양이 아주 조금 다르답니다
작품 제목은 한글로 설명은 영문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기 토끼 의상들이 하나같이 사랑스러워요. 작가님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초록창에 책 제목을 검색하면 오일파스텔로 동글동글 볼따구니 그리는 방법 등 짧은 숏츠 영상을 볼 수 있어요.

토끼들의 하루는 책 전체 페이지를 도안으로 구성하고 있어요.
엄마 토끼와 아기 토끼의 나들이 모습이나 꽃단장, 목욕하는 장면, 침대에서 책을 읽어주는 등 한가로이 보내는 시간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약간 몽환적인 장면들도 있어 토끼의 사랑스러움을 더해요.

루하의 오일 파스텔 컬렉션에서는 고양이와 강아지도 등장하고 판타지 분위기의 작품 들을 책 크기 전체를 수록해서 작품을 더 잘 보여줘요. 수록된 작품들은 그림 설명이 없어서 해석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무엇보다 컬러링 작품과 겹치는 작품이 하나도 없는 게 좋았어요.


저는 작품들 중에서 꽃 요정 토끼를 컬러링 했어요.
오일파스텔은 손에 잘 묻어나서 배경은 색연필로 색칠했답니다.
오일파스텔은 프리즈마 색연필과 잘 어울린다고 해요.
프리즈마 색연필 36색을 사용해 꽃 중심은 진하게 칠하고 꽃잎 라인을 따라 그려준 후 중간색으로 블렌딩해 완성했어요.

리스 안 토끼는 오일파스텔 질감이 좋아서 오일파스텔을 사용해 완성했습니다.
처음에는 흰토끼로 채색하려 했는데 별로 표가 안 나서 회색 토끼로 변경 면봉으로 블렌딩해줬어요. 볼 부분은 색이 진했으면 해서 비워두었답니다.

토끼 눈이나 코 세밀한 부분이 필요한 부분은 색연필을 사용했어요. 볼 부분은 몽글몽글하게 하고 싶어 흰색 오일파스텔로 블렌딩하며 그려갔답니다.
토끼가 쥔 하트는 점으로 색칠한 부분은 꽃잎 같아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꽃잎 결을 생각하며 면봉으로 블렌딩했어요. 블렌딩은 손이나 티슈 등 사용할 수 있답니다. 도구에 따라 질감이 살짝 달라져요.

날개도 토끼 얼굴처럼 먼저 흰색 다음에 라벤더 색상으로 가는 선을 그리며 채색하고 날개 시작 부분만 진하게 더 색칠해서 표현해 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예시작처럼 흰색으로 하이라이트를 주어 완성했어요. 이 부분은 질감이 마음에 들어서 면봉으로 블렌딩하지 않았답니다.

꽃 요정 토끼 작품은 처음 보았을 때 연꽃이라고 생각했지만 연두색 부분을 보고 활짝 핀 튤립이구나라고 느꼈답니다.

저는 예시작을 보며 비슷하게만 색칠하려 했지만 다양한 색칠 도구로 그날의 기분을 표현하거나 자유롭게 채색해 보세요.
오일파스텔 도구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없는데 오일파스텔은 잘 묻어나서 그림 보관이 어려운데 저는 이면지 A4를 중간에 꽂아서 보관하였습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무상으로 증정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