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풍경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김현경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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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네이버 카페 힐링 컬러링 서평단에 산장되어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풍경에 물들다 서적을 무상으로 증정 받았습니다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풍경에 물들다 베이직북스에서 나온 명상 음악을 들으며 컬러링을 즐기는 치매예방 컬러링북입니다.


컬러링의 좋은 점 성취감, 소근육 발달, 인지능력 향상 등 좋은 점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이 책 사용법도 간단히 설명해요. 채색 연습하기를 먼저 사용 후 풍경 컬러링에 도전해 보세요. 채색 완료 후 날짜와 사인을 해서 완성합니다.



총 20가지 풍경을 수록해요. 풍경 그림을 보다 보면 가보지 않은 곳이 많았지만 추억과 이야기가 느껴지는 보드라운 일러스트 작품들이 상당히 많았답니다.


먼저 채색 연습 페이지가 나와요. 선 그리기와 그라데이션, 작품의 일부분을 채색하며 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와요.


스프링북 제본이라 책을 넘기기 편하고 A4용지보다 가로 2.5센티, 세로 2센티 정도 커서 어르신들이 보기도 좋고, 도안도 선이 굵고 선명하게 나와요. 약간의 디테일한 돌의 무늬나 그림자 표현이 나와 있어 가볍게 1색으로 색칠해도 퀄리티가 좋게 나온답니다.

작품 하단에 일러스트마다 QR코드를 찍으면 다양한 명상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제가 컬러링한 작품은 20분 남짓의 잔잔한 피아노 선율 음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동네 산책하다 보면 주택에 꽃이 있고 화단이 있는 집들을 흔히 볼 수 있죠. 5월에는 빨강 장미 덩굴이 가득한 모습을 어디서든 볼 수 있을 거예요.

계절마다 흔히 보는 패랭이 화단도 있고, 초등학교에는 등나무 꽃이 피고 난 후 열매가 주렁주렁 맺혔었죠. 작품을 보면서 이야깃거리가 생각나요.



계절마다 피는 꽃으로 계절이 느껴지고 나무가 노랗게 물든 가을 풍경으로 추억을 더한 느낌이 좋았어요.


한적한 버스 정류장은 시골의 정류장을 떠올리게 합니다. 금계국이나 노랑 코스모스가 어디든 피어 있고 화려한 색상의 국화꽃을 심은 조경이 저절로 생각나요.


시선이 머무는 서촌을 컬러링했어요. 저는 36색의 유성 색연필들을 사용했어요.

책 속 작품은 톤 다운된 일러스트라 채색하다 보면 예시에 없는 색이 많은데 흰색으로 색을 옅게 블렌딩하거나 회색이나 검은색을 이용해 진하고 연하기를 혼색하며 채색을 했어요.


어떤 색으로 색칠할 건지 니오니로 밑 색을 먼저 깔고 프리즈마 색연필로 진하게 몇 번씩 색칠해 완성해 나가요.


프리즈마 색연필로 채색 후 니오니 색연필로 그림자를 색칠했더니 채색이 벗겨지고 색이 잘 안 올라갔어요.

마음에 들 정도로 정리 후 화분 그림자와 화분 위 해가 비치는 곳을 흰색으로 미리 색칠했어요.

집 벽 빗방울 자국들 페인트가 벗겨진 모습들도 진하게 살짝씩 더 칠해주었답니다.



원래 꽃은 전부 아크릴 펜으로 채색하려고 했는데 초록 계열이 2가지만 있고 펜촉 두께가 있어서 색연필로 줄기와 잎사귀를 칠한 후 꽃송이들만 아크릴 마카로 완성했어요.

아크릴 마카는 종이 손상이 없고 뒤에도 안 묻어나서 채색하기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무상으로 증정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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