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색 찻집의 이야기 컬러링북 - 다섯 가지 전통색으로 물든 세계 명작동화
김진영(곰곰e) 지음 / 시대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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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곰곰e님의 오방색 찻집의 이야기 컬러링북입니다. 표지의 인어공주가 매력적이죠.

책 크기는 A4용지 가로 1.5센티, 세로 5.5센티 작습니다.


책을 펼치면 오방색 찻집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를 먼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목차 색상별 어울리는 차를 주제로 동화 속 이야기를 한국 전통의 색깔로 풀어낸 일러스트를 만나요.



순백과 어울리는 눈의 여왕 일러스트 우리나라 한복을 곱게 입은 눈의 여왕 정말 멋지죠. 이렇게 이야기를 재해석해 전통복식을 입은 작품들이 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서양의 오래된 동화부터 우리나라 전래동화까지 다양한 신화 속 이야기가 나옵니다.


작품별로 아래 짧은 글이 나오는데 이야기를 더욱 매력적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빨강 오미자차 이야기는 붉은색이 강렬히고 파랑 도라지꽃차 이야기는 투명감이 느껴져 아름다우면서 사랑에 지친 사람께 대접하는 차 이야기라 애절한 느낌이 듭니다.



노랑 은행잎차 용기가 필요한 손님께 드리는 차라고 합니다. 노란색이 주는 밝은 느낌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요.


감정 쌍화차 이야기는 1960년대 한국으로 물든 동화를 표현했어요. 근대 의상 현대적인 느낌의 복식을 보여줍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가 많아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소화첩 앞에 나온 일러스트를 종이 한 장 꽉 채워져 있어서 작은 그림으로 보는 느낌과는 많이 다릅니다. 웅장함이랄지 멋진 굿즈를 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채색한 그림은 은행잎차향 동화 엄지 공주입니다.

유성과 수성 색연필로 색칠하다 배경도 채색하고 싶어서 수채화 물감을 많이 사용해 완성했어요. 수채용 종이는 아니라 종이가 울었어요.

책이 180도로 펼쳐져서 채색하기 편합니다. 작가님 작품 보며 채색해 어렵지 않아요. 나만의 색으로 자유롭게 색칠해도 좋고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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