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출판사로부터 우리 복을 담다 컬러링북을 무상으로 증정 받았습니다

우리 복을 담다 길상을 상징하는 동물과 다복을 상징하는 열매 등으로 구성된 시니어 컬러링북입니다.
스트링 제본으로 사용하기 편해요. 반으로 접어 쓰기도 좋답니다.

총 20작품이 실려 있고요. 전체적으로 동물은 새가 가장 많이 그려져 있어요. 나비나 잉어, 호랑이, 거북이, 사슴 같은 동물들과 대나무나 산 풍경도 있습니다.

책을 보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고 이 책의 작품들은 더웬트 크로마플로우 색연필 48색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컬러링 방법을 초급 2가지, 중급, 고급 방법을 설명해요. 처음에는 한 가지 색으로 연하게 색칠하다 조금 진한 컬러를 넣고 그라데이션도 하고 여러 색상을 사용해 나가요.

학과 소나무를 담은 송학도는 선비의 절개를 뜻하며 장수와 출세를 기원한다고 해요. 작품의 의미와 함께 컬러링 팁도 한 줄씩 설명하고 아래 QR코드를 찍으면 채색 과정도 유튜브로 볼 수 있답니다. 3단계로 나뉘어 별로 채색 난이도가 나와요.
우리 복을 담다 컬러링북 작품들은 프레임 액자를 기본으로 두고 일러스트들이 담겨 있어요. 색칠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처음 컬러링을 도전하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부 작품에는 배경에 채색이 들어가 있어요.


몇 가지 작품을 볼 때면 민화가 떠오르기도 해서 친숙하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상징물마다 뜻이 있어서 더 즐겁게 색칠하게 되고 다복을 상징하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아래는 컬러링 하는 모습입니다.

컬러링 전에 QR코드를 찍어 채색 영상을 보았어요. 영상 길이도 짧으니 가볍게 보고 시작하세요.

포도와 산 이상향과 다복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포도가 좋아서 고른 작품인데 뜻도 좋았어요.
밑색으로 연하게 색을 넣고 두세 가지 색상을 더 사용해 진하게 색을 넣어 입체감을 표현해요.

연보라색 프레임은 흰색으로 블렌딩했어요.


작가님 작품은 보라색 포도와 청포도가 열려 있는데 저는 전부 보라색 포도로 색칠했어요.
원본을 보며 비슷한 색을 골라도 좋고 자유롭게 색칠하는 묘미기도 하죠. 완성했을 때 성취감이 높아요.



우리 복을 담다와 우리 꽃을 담다 컬러링북 동시 출간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