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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 지음, 최민 옮김 / 열화당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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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짱 명저이다. 예술의 탈신화화 작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전범이라고 할 수 있다. 번역을 비판하는 리뷰가 있는데 그것은 그냥 습관성 비판 같으며, 이 책의 도판은 원서 역시 흑백이다. 흑백 도판은 이 책의 집필 의도와 연결되는 정치적 의도의 산물이라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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