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이름은
조남주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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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작가는 언어가 중요하다. 이 책은 목소리 소설이 아니다. 그런데 목소리 소설처럼, 다큐처럼 인터뷰 내용을 아주 평이하게 실은 듯해 차마 좋은 작품이라 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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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과 분노 -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
마이클 월프 지음, 장경덕 옮김 / 은행나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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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는 사람은 좋은 사유와 언어를 기대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트럼프와 그 주변 사람들 말과 사고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에 그런 걸 기대할 수 없다. 읽으면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 그래도 필요하기 때문에 읽지만. 많이 직역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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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 몸과 허기에 관한 고백
록산 게이 지음, 노지양 옮김 / 사이행성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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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세상을 보는 눈을 넓게, 깊게, 예민하게 만들어준다. 자기 몸을 공적인 공간으로 끌어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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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천체 물리
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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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을 사서 지금 읽고 있는데, 인간은 호기심을 잃는 순간 삶도 잃는 거라 생각합니다. 먹고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인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 역시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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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즐거움 - 인생을 해석하고 지성을 자극하는 수학 여행
스티븐 스트로가츠 지음, 이충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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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과학자나 저널리스트들이 쓴 글 중 괜찮은 것이 꽤 많다. 그치만 국내에선 많이 읽히지도 않고, 그래선지 번역서도 비교적 적다. 이 책은 수학을 정말 흥미롭게 만든다. 주말에 펴들고 지적 자극을 받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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