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제임스 우드 지음, 설준규.설연지 옮김 / 창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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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우드. 재독, 삼독하게 되는 귀한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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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진리
한스 블루멘베르크 지음, 임홍배 옮김 / 길(도서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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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뛰어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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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빛 1 문학의 세계
윌리엄 포크너 지음, 이윤성 옮김 / 책세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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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문제는, 세상의 모든 차별이 거기에 빗대질 수 없을 만큼 근원적인 어둠과 악, 검정의 세계로 가닿는 통로다. 그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극복될 수 없는 낙인을 남기고, 검둥이의 피가 섞인 이를 자동으로 파멸로 내본다. 포크너의 문학은 이것을 너무나 잘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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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마치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36
조지 엘리엇 지음, 이미애 옮김 / 민음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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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과 전율을 일으키는 지적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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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낙관
로런 벌랜트 지음, 박미선.윤조원 옮김 / 후마니타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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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글쓰기 너무나 매력 있다. 누스바움 이후 감정에 대해 좀더 체계적으로, 학문적으로 배우며 읽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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