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낙관
로런 벌랜트 지음, 박미선.윤조원 옮김 / 후마니타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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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글쓰기 너무나 매력 있다. 누스바움 이후 감정에 대해 좀더 체계적으로, 학문적으로 배우며 읽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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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장강명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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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 아니고 에세이여서 좋다. 짧은 글들을 이렇게 구조화시킬 수 있다는 데서 저자의 실력이 드러난다. 무거운 책들을 최대한 가볍고 경쾌하게 다뤄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 혹은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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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한 세계 크로스 1
김연수.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최고은 옮김 / 북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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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작가의 서정성 너무 좋아요. 다정한 인간. 그와 대척점에 있는 히가노 게이치로 소설도 음미할 지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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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가장 가까운 것 - 삶과 문학, 읽고 쓰기에 관한 네 번의 강의
제임스 우드 지음, 노지양 옮김, 신형철 해제 / 아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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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책. 마지네일리아의 거주자를 읽을 때처럼 여백에 메모를 빽빽하게 하도록 만드는 책이다. 강력한 사유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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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 세속을 노래한 시인
에리히 아우어바흐 지음, 이종인 옮김 / 연암서가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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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에 대한 아주 좋은 해설서이면서 아우어바흐의 비평의식과 박학을 볼 수 있는 책. 한 작가를 향한 지지와 해석의 열정이 이토록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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