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과 분노 -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
마이클 월프 지음, 장경덕 옮김 / 은행나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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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는 사람은 좋은 사유와 언어를 기대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트럼프와 그 주변 사람들 말과 사고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에 그런 걸 기대할 수 없다. 읽으면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 그래도 필요하기 때문에 읽지만. 많이 직역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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