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경비원 - 2021년 퓰리처상 수상 장편소설
루이스 어드리크 지음, 이지예 옮김 / 프시케의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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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소설이다. 문장들이 아름답고 음미할 만하다. 미국 원주민 이야기라 우리와 거리감이 있음에도, 가장 먼 것에서 공감의 빛을 발견하고 싶었고, 이 책이 그런 징검다리가 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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