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들 - 자연과 나눈 대화
캐슬린 제이미 지음, 장호연 옮김 / 에이도스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몹시 아름다운 책이다. 삶이, 시선이, 문장이. 스코틀랜드인이었고, 타고난 감수성이 받쳐줘서 이런 삶을 살고 문장을 쓰는 것 같다. 그녀의 다른 책들이 번역되어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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