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의 1930년대 일기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하상필 옮김 / 필로소픽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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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가장 정확하게 인식하려는 이가 자신을 얼마나 철저하게 꿰뚫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오만하면서 자신을 쓰레기라고, 그러면서 겸손을 최고 미덕으로 삼고 싶어하는 철학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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