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 박상영 에세이
박상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가장 상처 입기 쉬운 상태를 드러내 보여주는 일은 또한 우리에게 가장 큰 힘을 부여하는 원천이기도 하다.˝ 박상영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