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이라고 하면 막연히 구소련에서 독립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독일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4개국의 여행 가이드북이다.
동유럽은 여름이 가장 성수기로 전 세계의 여행객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겨울은 상대적으로 낮의 길이가 짧고 날씨가 추운 곳이므로 봄이나 가을에 여행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홈쇼핑에서 여행 프로그램 방송을 시청하다보니 아름다운 자연과 볼거리가 많은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로마 카톨릭의 영향을 받아 옛 성당 건물이 간직된 곳이기도 하다.
각 시대별 건물의 특징을 알고 방문하면 볼거리가 한층 많아질 것이다.
여행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인포메이션 센타를 이용하고 작은 도시가 많으므로 마을 광장을 중심으로 걸어서 볼거리를 방문하는 것이다.
슈퍼마켓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보이면 간단한 먹거리를 구입하는 것도 필요하다.
책자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행 일정 별 방문지를 체크하고 자신의 여행을 계획해본다.
독일 여행은 프랑크푸르트부터 소개한다.
유럽 경제 수도로 유럽 중앙은행이 있는 곳이다.
독일 건축 박물관, 셍켄베르크 자연사 박물관, 스타에델 박물관 등 세계적인 박물관과 마천루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신성 로마 제국의 의식을 거행하던 프랑크푸르트 대성당도 방문해 보자.
맥주와 소시지 외 먹거리도 풍성한 곳이라 먹는 즐거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뮌헨은 고딕 양식부터 로코코 양식까지 다양한 건축 스타일을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르네상스 양식인 성 미카엘 교회와 뮌헨의 상징인 프라우엔 교회, 뮌헨 기록 상 가장 오래된 성 페트리 교회가 있으니 찾아가 보도록 하자.
근교의 퓌센은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 중 백조의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백조의 모양을 형상화해서 만든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있는 지방이다.
체코의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이다.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 등 중세의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 유적이 있는 곳이다.
저렴한 물가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주, 와인을 맛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2차 세계대전 후 소련의 지배를 받으면서 독립운동을 한 '프라하의 봄'의 현장이 비츨라프 광장에 보존되어 있기도 하다.
소련에서 독립한 이후 슬로바키아와 체코 공화국으로 분리하였다.
체코의 유명한 인형극 마리오네트는 체코인들의 독립 의지를 읽을 수 있는 감동이 있는 이야기이다.
카를교를 지나며 도시 경관을 감상하고 다리에 전시된 바로크 조각상을 감상하는 여유를 가져보자.
프라하 성과 유대인 지구 등 각 지역이 상징하는 바를 알고 방문하면 더 큰 감동을 가질 수 수있을 것이다.
프라하 근교의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은 '나니아 연대기'를 촬영한 곳이다.
독일과 국경선을 맞대고 있어 독일에서는 '작센 스위스 국립공원'이라고 부른다.
스위스와 거리가 멀지만 스위스 화가 3명이 그림을 그리면서 고향인 스위스만큼 아름다워서 붙여진 이름이라니 신기하다.
숙소와 레스토랑, 카페 등을 소개하고 있으니 마음이 가는 곳에 방문하여 즐겨보자.
오스트리아는 내륙으로 알프스 산과 호수로 유명한 곳이다.
수도 빈의 다뉴브강 주변으로 합스부르크 왕조의 웅장한 건축물이 있다.
베토벤과 모짜르트가 머물며 작곡을 하기도 한 곳이다.
슈베르트, 하이든, 브람스, 요한 슈트라우스의 집 등 음악가의 흔적이 남아 있다.
국토의 2/3가 알프스 산맥으로 아름다운 만년설과 볼거리, 휴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빈에는 박물관이 많이 있다.
미술사박물관에는 루벤스 소장품을 비롯하여 많은 16~17세기 예술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벨라스케스와 라파엘로, 반 다이크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알베르티나 컬렉션은 모네부터 피가소, 앤디 워홀, 클림트까지의 작품 모음 등 세계 최대의 판화 소묘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무제움 콰르티에 빈과 레오폴트 박물관, 벨베데레 궁전, 쉰부른 궁전에도 유명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시간을 잘 배분해서 방문한다.
찰스부르크는 작은 도시이지만 모차르트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고향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그 발자취를 찾는 곳이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를 소개한다.
언덕 지대에 방어용으로 세워진 부다 왕궁은 13세기 몽고 제국의 침입 이후에 건설하였다.
다뉴브 강의 풍경을 보면서 부다 왕궁까지 궤도열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감상하는 전망은 무척 아름답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주요한 장소이다.
다뉴브 강을 건너는 다리 중 가장 오래된 다리는 세체니 다리로 가장 오래된 다리이다.
헝가리 인들이 사랑한 여왕인 엘리자베스의 이름을 딴 엘리자베스 다리와 겔레르트 언덕을 올라가기 위해 건너는 자유의 다리가 있다.
아름다운 동유럽 4개국을 방문하면서 역사와 문화를 감상하는 기회를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