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파리를 중심으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20박 21일 소개를 가장 유용하게 참고하고자 한다.
프랑스 전역을 거의 다 돌아보는 코스로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고민이 살짝된다.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자동차로 이동할 것인가, 기차나 비행기를 이동할 것인가는 조금 더 생각해 보아야겠다.
거기에 더해 관심있는 역사적인 유적지와 미술관 등을 추가하여 조금 여유있는 여행을 해볼까 즐거운 상상을 해본
다.
패키지 여행이 편리하기는 하지만 짜여진 일정을 바쁘게 소화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마음맞는 사람과의 즐거운 여행을 통해 보다 여유있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어진다.
저자의 비슷한 주제의 책인 남프랑스&파리, 프랑스 소도시 여행, 프랑스 자동차 여행을 통해 보다 독자들도 효율적이고 목적에 맞는 여행을 계획하기 바란다.
비슷하지만 다른 책의 내용은 목적에 맞게 방문하는 도시의 소개가 다르다.
프랑스의 일반적인 소개와 주의할 점, 문화와 역사에 대한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