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라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싶어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펜데믹으로 외출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한 때에 더욱 소중한 희망사항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시점에는 점점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실외 마스크 착용은 권고사항으로 바뀌었다.
다른 나라로의 여행도 점점 개방되고 있다.
보통은 코로나 백신을 3회 이상 접종하면 자유로운 해외나들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국 여행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친절하게도 이 책에서 무엇부터 준비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챕터 1은 해외여행을 하기 전 필수 정보를 알려준다.
캐리어에 담을 수 있는 물건을 비롯하여 티켓 할인 구매법, 비행기를 탈 때 주의할 점에서 시작하여
시차 적응법이나 다쳤을 때,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연락 번호 등 소소한 것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설명과 함께 정리 부분으로 한눈에 다시 알아보도록 도움을 준다.
챕터 2는 더욱 만족스러운 해외여행에 필요한 심화 정보이다.
해외에서 친구도 사귀고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달성하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버킷리스트는 독자에게도 새로운 자극을 선사한다.
일단 대화가 통해야 하므로 해외여행 핵심 원칙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나의 상황에 필요한 영어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도 설명한다.
챕터 3에서는 최종 정리를 통해 다시 한번 독자에게 필요한 사항만을 따로 정리해 두었다.
부록으로는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 보내며 우정쌓기가 있다.
운송장과 인보이스를 통해 선물을 주고 받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다.
신선하고 다양한 자극을 받으면 해마의 신경 세포가 발달괴어 기억력이 향상되고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여행은 뇌를 단련시킨다.
자극을 받는 일은 휴식이자 단련인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여행이나 일상 생활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자극을 받는다.
유연함과 적응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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