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우주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21
선자은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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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넓고 또다른 '나'가 존재한다.

  차원이동이라든지 공상과학 청소년 소설은 처음 접해봐서 책을 읽은 후 남은 여운이 길었다. 내가 존재하는 또다른 세계가 있다면?

  엄마를 잃고 아빠와 제대로된 소통을 하지 않는 주인공은 어느날 똑같아 보이지만 다른세계에 가게된다. 주인공은 그 곳이 더 좋지만 그 곳엔 또다른 자신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갈등을 겪는다. 이런말이 있지 않는가. '자신과 똑같은 사람, 즉, 도플갱어를 보면 어느 한쪽은 죽게된다.' 주인공은 다른세계를 경험하며 그동안의 자신을 반성하고 다시 본래의 세계로 돌아와 밝은 미래를 준비한다.

  몇년전에 친구들이 뉴스에서 봤다며 한 이야기가 있다. 이 넓고 넓은 우주에 지구와 똑같은 행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나는 믿었다. 왜냐하면 우주는 사람의 상상력도 손대지 못할 만큼 넓으니까. 그곳 지구에 또다른 내가 존재하고 있다면, 한번쯤 몰래 만나보고 싶다. 에너지가 뺏겨 내가 죽더라도. 그 곳의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너무나고 궁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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