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블라인드 코너 ㅣ 방의강 시리즈
방진호 지음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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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적인 액션 스릴러물로 스피디한 전개와 스토리로 나름 생각지못한 재미가 있었네요. 역주행해서 거슬러올라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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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반 고흐 - 그래픽으로 읽는 빈센트 반 고흐 ㅣ 인포그래픽 시리즈
소피 콜린스 지음, 진규선 옮김 / 큐리어스(Qrious)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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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접근법으로 보는 고흐의 작품과 생애 _ 인포그라픽 특징인 심플하고 간단명료해서 한눈에 들어오는 새로운 아트북입니다. 훌륭한 위인들의 스토리라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은것 같네요.Good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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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엔티아
도다 세이지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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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상처받은 소시민들을 위로해주고 토닥여주는, 인간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성에 대해 고민해보게 하는 작품이였습니다.

담담한 글에, 소박한 그림...그래서 더 마음쓰이는 울림이있는 감동이 있는것 같네요.

사회적 성공이 곧 행복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현 시대에 목표와 중심을 잃고 현실과 타협해버림으로써 갈곳잃은 자신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꿈을 성취함으로써 가져다줄 행복이 무엇이었는지도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이 되었네요.

일곱개의 에피소드 모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지만, 특히 비혼자가 늘고있어 혼자가 익숙한 요즘, 시한부 인생을 옆에서 돌봐주는 이가 로봇인 세상이 바로 코앞까지 온것같아 조금은 위기의식을 느끼게 하네요.

4차산업혁명을 얘기하는 시대적 배경에 너무 적합한 스토리인것 같아 작가의 안목에 박수와 감사를 같이 표해보고 싶습니다.

인류역사에 과학의 발달이 가져다준 놀라운 세상 이면, 어두운 부분도 있을수 있으며, 오히려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부분에서 희망을 봅니다.

인간적인 간절한 소망과 거기에 응답해준 과학의 발달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세상~ 좀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작가 도다 세이지가 말하고 싶었던 것도 이것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무거운 주제일수 있지만, 함께 헤처나갈수 있다는 명제아래 펼처진 얘기들이고 만화라는 선입견을 단번에 털어버리게하는 멋진 작품이라, 작가 도다 세이지의 팬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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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곤 이야기 1
가게야마 나오미 글.그림, 김수현 옮김 / 한겨레출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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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공감하실만한 내용이 가득한~

사랑스런 곤이 여기저기 매 페이지마다 나오는 책이라 행복하네요.

 

일본의 국견으로 일컬어지는 시바견 페티시스트를 자처하는 저자가

얼마나 그들을 아끼고 사랑하는지 4컷 카툰으로도 충분히 전달되어져서

일본인들에게 10년간이나 사랑받아온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그저 스쳐지나갈수 있는 소소한 일상도 애정과 관심의 눈으로 관찰하니

이런 사랑스런 책으로 엮어지네요.

관찰력도, 그림은 커녕 글씨도 엉망인 저로써는 그저 부러울뿐이고~ ^^;

 

 곤과 테쓰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끽하며

10년간 받은 사랑만큼 앞으로의 10년, 15년도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로 카톡이나 개인sns에서 사용할수 있는

곤과 테쓰의 이모티콘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얼마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시츄, 나의 토토를 추억하며...

스러져가던 토토의 행동 하나하나가 [시바견 곤 이야기]의 곤을 보니

되새김질하듯이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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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현상학으로 돌아가기 - 어둠을 밝힌 여명의 철학 ㅣ 한길신인문총서 25
이종훈 지음 / 한길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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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로 살아왔고 철학자로 죽고 싶다”라고 말한 후설의 정수가 담긴 [후설현상학]이라는 개념부터 공부를 해야 하는 철학이라 무척 어렵게 느껴지네요. 단번에 읽히는 책이 아닌지라 시간을 두고 한자한자 뜻을 헤아리면서 공부해야 할듯 합니다. 조금이나마 이해의 폭이 넓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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