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현상학으로 돌아가기 - 어둠을 밝힌 여명의 철학 한길신인문총서 25
이종훈 지음 / 한길사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철학자로 살아왔고 철학자로 죽고 싶다”라고 말한 후설의 정수가 담긴 [후설현상학]이라는 개념부터 공부를 해야 하는 철학이라 무척 어렵게 느껴지네요. 단번에 읽히는 책이 아닌지라 시간을 두고 한자한자 뜻을 헤아리면서 공부해야 할듯 합니다. 조금이나마 이해의 폭이 넓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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