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자세하게 권위적인 사람들의 이론으로 만들어진 책.
한번에 읽기보다는 하나씩 뽑아서 읽어보면 더 좋을 책.
서양 정서에 맞춰서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는 질문이 몇개 있는 책.
비판적인 말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더 많아서 비판적인 자기 분석을 어려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