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님, 미세거사 최선생입니다!!
스킨을 부지런히 바꾸는 깔끔한 서재이군요. 덕분에 <<양송시 여행>>도 빛나고 있네요.
나는 계절수업 끝내고 곧 준비해서 중국 상하이에 왔는데 벌써 닷새가 되었네요.
우리나라만큼 깔끔하고 세세한 배려는 부족한 것 같지만 상당히 번화한 대도시라 여기가 서울인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있다 한 달 채워서 갈 참인데 가끔 방명록에 들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