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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무데나 힐링이란 단어를 쓰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무책임하게 번역할 수 있을까? 이런 종류의 책은 모든 종교와 사상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공부한 사람이 해야 한다고 본다. 이책처럼 아무 단어나 사용해서는 안되는데.. 마리아가 유령으로 나타났다는 표현은 참으로 어이없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힐링 여행>
2014-10-20
북마크하기 언제부턴가 이런 책을 읽으면 그냥 좋다. 아직 가보지 못한 낯선 곳에 대한 호기심과 이미 가본 곳에 대한 정겨움이 함께 한다. 이런 책은 이해를 하려 하기보다는 그냥 끌리는 대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 가고 싶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끌림>
2014-09-16
북마크하기 여행을 떠날 때마다 `뭘 그렇게 짐이 많지?`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없으면 불편할 것 같아 매번 챙기지만 꺼내보지도 않고 다시 가져오곤 한다. 인생의 여정에서도 그런 것은 아닐까? 좀 홀가분한 여행이면 좋을 것을. 이책을 읽는 동안 이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2014-09-16
북마크하기 여행 에세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큰 기대를 가지고 책을 접했다. 하지만 어떤 새로움도 없다. 내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진도 글도 없었다. 그렇다고 사업적인 어떤 컨셉도 없다.오히려 최갑수씨나 이병률씨의 글들이 더 감동적이고 새롭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관찰의 눈>
201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