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 지음, 김정홍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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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여행을 떠날 때마다 `뭘 그렇게 짐이 많지?`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없으면 불편할 것 같아 매번 챙기지만 꺼내보지도 않고 다시 가져오곤 한다. 인생의 여정에서도 그런 것은 아닐까? 좀 홀가분한 여행이면 좋을 것을. 이책을 읽는 동안 이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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