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여행 - 영혼의 휴식을 찾아 떠나는
미라 레스터 지음, 서은미 옮김 / 북스코프(아카넷)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아무데나 힐링이란 단어를 쓰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무책임하게 번역할 수 있을까? 이런 종류의 책은 모든 종교와 사상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공부한 사람이 해야 한다고 본다. 이책처럼 아무 단어나 사용해서는 안되는데.. 마리아가 유령으로 나타났다는 표현은 참으로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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