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느 강의에서 청소년들에게 꿈이 뭐냐는 질문에

대답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랜 기억이 떠올랐답니다.

 

한창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 아이들이 꿈보다는 입시 경쟁 학업스트레스

 

꿈꾸던 꿈을 잊고 살아가는 청소년 그리고 모든이들에게 자극이 되는 책

위대한 시작입니다.

 

읽으면서 젊은시절 나를 돌아 보게 되었답니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입하고

그 다이어리에 일년동안 내가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여행하고픈거, 나만의 좌우명 나만의 10가지 법칙 읽어야 할 책들을 쭈욱 적고

열심히 살았던 그때가 아련하게 떠올랐습니다.

 

이 책에서도 저와 똑같은 방법을 추천하는걸 보고

새삼 다시 한번 꿈을 꿀 수 있는 계기를 선물해 주는것 같습니다.

 


" 작은 점 하나가 위대한 시작입니다.

새로운 경험, 경이로운 만남, 그 경험과 만남이 새롭고 경이로운 '점'이 됩니다

.

.

.

.

.

그점을 저는 북극성이라 부릅니다.

우리 가슴 한가운데 떠 찬란히 빛나는 '꿈의 북극성.'"

 

 

 

1. 꿈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질문에 대한 멘토로써의

구체적인 해답과 나만의 해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되고자 합니까? 그렇다면 먼저 '무엇이 되겠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꿈노트'를 만들어

자신의 꿈을 써보세요. 자꾸 글로 쓰다 보면 꿈은 현실이 됩니다.

 

 

2장은 역시 건강한 몸에 건강한 꿈과 이상이 함께 하는

유쾌한 해답들.

"진정한 비교는 자신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보다 잘했으면

칭찬하고 어제보다 못했으면 반성하고 더 노력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수록 발전하기보다는 나의 자존심만 약해집니다."

 

 

 

3장은

관계기술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사회성과 어울림이 절실한 요즈음 가족 친구와 관게를

풀어놓은 곳이랍니다.

행복함과 모든이들과의 건강한 관게의 해법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주파수는 전염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주파수가 유쾌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유쾌한 사람 곁에 가서 닮으려고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4장은 스피치의 중요성과

꿈,치유 스피치. 원고쓰기가 담겨있습니다.

스피치의 tip 또한 읽어 보고 실천하면

유용할듯 싶네요

"들은 이야기나 남의 이야기는 재미는 줄지언정 감동은 주지 못합니다. 나의 이야기,

특히 상처나 좌절등 어려웠던 일을 솔직하게 말할수록 울림이 커집니다."

 

 

5장은 책읽기와 글쓰기의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꿈을 향한 마지막 관문 정리의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여기까지 읽고 나면  큰 뻐대와 꿈의 방향을 잡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픈 책이랍니다.

 

"편지는 기록입니다. 기록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여서 오늘을 더 성실히 살게 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합니다.

그러니 기록이 없는 사람은 조각난 시간 속에서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며 살기

쉽습니다."

 

 

2.2.5.10 독서법으로 책과 친해지는 방법도 소개 되어 있습니다.

속도법으로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정독을 해야하는 책과 속독을 해야 하는 책을 구분하여

훈련하면 무척 유용할것 같네요.

 

인생을 살면서 멘토 한명이라도 만날 수 있고

힘들떄 좌절했을때 용기를 줄 수 있는 이가 있다면

그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이책은 그 위로와 용기. 이정표를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흔한 그런 책 같지만 막상 읽고 글에 빠지다 보면

그 해답은 자신 스스로 찾을 수 있다는 점이

다른것 같네요

 

지금 바로 잃어버린 잊었던 꿈을 찾아 위대한 시작을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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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찾은 자투리 시간 10분이 대학을 바꾼다 - 철저한 시간 관리로 공부의 달인이 되자!
신성일 지음 / 팜파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이책의 대상은 중학생이상의 학생들이다.

 

어른이 읽게 된다면 너무도 뻔하고 식상한 이야기

 

왜냐하면 우리가 학창시절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온 경험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음..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아니야~~" 하고 먼저 말을 내뱉을 수 있기때문이다.

 

물론 주부가 된 나

자투리 시간으로 간단한 집안일을 해결하기도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잔소리로 자투리 시간의 활용이나

조언을 하지만

 그 조언이 아이에게는 흘려듣기나 잔소리로 접수된다는 점

 

이 책을 읽으며 이 좋은 내용을

거부감없이 아이에게 흡수 시키거나 전달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기회가 오게 되었다.

 

중학생 중간고사 이후  생각이 많아진 아이

시험을 보고 반성의 시간

 먼저 이번 시험으로 가장 먼저 느낀

자만감과 시간 활용의 반성을 하고 있던 차

 

슬면시 "이 책 읽어볼래?"

"읽기 싫으면 큰 제목과 소제목만이라도 훑어봐~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중간 중간  key point도 흘려 읽어보던지"

하고 툭 던져주었다.

 

그런데 이제 중학생이라 피부에 와 닿는지 꼼꼼이 읽고 있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책에 포스트잇까지 붙여가면 체크까지

그리고 한마디 " 엄마 이거 제가 갖고 있으면서 계속 보아도 될까요?'

 

"OK!!!  ^^"

 

자투리 시간으로 대학을 바꾸기만 하는것 이 아니라

생활습관과 시간활용 그리고 생각을 키울 수 있을것 같다.

물론 이렇게 된다면 인생이 달라지겠지

 

 

자투리시간의 의미와 내가 버리고 있는 시간을 모아보면 의외도

많은 시간을 내꺼로 만들 수 있다.


골든타임과 플래너 활용법  괌목별 자투리 시간 공부법 다양하고

생각지 못한 tip을 얻을 수 있다는 점

24시간을 28시간처럼 쓸 수  있다는 점

그 시간이 다 학습으로 이뤄질 수 도 있고

다른 용도로도 사용 가능할 수 있다.

 

학습만 하기에 세상에 할일과 즐길거리가 많기  때문에

적절한 분산이 좋을것 같다.

 

무엇보다 이 책으로 아침시간의 활용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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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본심 - 아내가 알지 못하는 남자의 속마음
윤용인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그림도 없이 글자가 커다랗게 자리한 책

글자에서부터 강한 남편들의 하소연이 들리는듯 했다.

결혼 15년차 어느덧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면서

결혼전의 자신감과 열정이 현실과 타협되면서

안정적으로 가는 모습이 참 서글퍼진다.

 

외국계 회사를 다니는 신랑

그래서 감원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경기가 안 좋은지

감원으로 인한 부담감이 크게 느껴지는것 같다.

 

그런 심적으로 신랑에게 위로가 필요한

시기랑 이책을 보게된 시기가 딱 떨어져서

그런지 더욱 남편들의 얘기가

가슴을 울리는것 같다

이 책 덕분에 신랑에게 남편의 본심을

간파하듯 위로의 팁을 얻기도 했다.

 

술술 잘 넘어가는 책장

에피소드가 재미도 있고

우리 이야기도 있고

감동도 있고

안타까움과 안쓰러움

여러가지 감정들을 다 겪게 되는것 같다

 

신랑이 과묵한 사람이라

소소하게 부딪히거나

말을 하는 편이 아니라

오랜세월살면서

눈빛만으로 행동하나 만으로

미루어 짐작만 했었는데

 

이책은 남편의 속마을을 읽어내는데

무척 도움이 될것 같다.

 

중년에서 노년까지

서로의 마음을 보듬으며

행복하게 한곳을 바라볼 수 있을것 같다

 

나이 들어가면서 느끼는건

오랜 친구와 의리를 지키는것 같은

편안함. 상대방의 마음과 상황을

배려하는 여유로움이 생기는것

 

에피소드가 너무 짧아 아쉬움도 없지 않지만

사장의 본심. 남편의 본심.

다음은 어떤 본심 시리즈가 나올까

살짝 기대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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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콤플렉스 - 내 아이의 반항, 학습 부진, 게임, 왕따를 못 막는 이유
최명기 지음 / 필로소픽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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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부모 콤플렉스는  부모들이 제일 걱정하고 자녀들과 자주 부딪히는 4가지를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반항 공부 게임 왕따.

 

아이들이 어릴적 신의진의 여러 육아서를 보며

나쁜엄마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적이 있었다.

 

좋은 부모 착한엄마에서 벗어나려 노력을 했고

남들이 볼때는 너무 냉정하다 싶을때도 있었지만

서로 서로가 편안해졌다.

아이도 엄마도

 

그래서 이책은 더욱 방갑고 읽으면서공감과 아 맞아 ~~하며 맞장구 치고

내가 벗어나지 못한것에 대한 위로와 설득력있는 괴변이 유쾌하고 명쾌했었다.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지면 잔소리가 어느정도는 줄어든다

하지만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상대방의 요구사항을 들어주기도 싫다면

잔소리 역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이로부터 부모가 존중받지 못하는 한 부모의 잔소리는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자식은 부모를 존경하지 않는다 p50

 

아이가 책을 멀리하게 하자

독서가 중요시 되는 요즈음 말도 안되는 얘기 같지만 참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부분이다.

예전에는 정보를 얻는 수단이 책과 신문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 tv 라디오

책은 정보를 구하는 방식 중 하나일뿐이다.p98

읽으면서 익히는 것 (읽기).... 혼자 공부하는 스타일. 대기업이나 정부관료가 되면 보고서를 잘 작성

                                           보고서를 선호. 우수한 성적을 유지. 시험에 강하다

들으면서 익히는 것(듣기).... 보고서보다 구두보고를 더 좋아한다 사람을 만나서 듣고 정보를 모으기 때문에

                                          읽기유형보다 비교적 사교적이다 학창시절 읽기유형보다 떨어질지 모르지만

                                          사회 생활하면서 더 높게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부닥치면서 익히는 것 ......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상위 1%가 나온다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부닥치게 하라 도움을 청할때 도와주고  틀릴 때 위로 해줘라

                                        아이를 믿어줘라. p97

 

일단부모로써 걱정되는 부분을 사례를 통해

위로와 방법제시 망원경으로 전체를 파악하고 현미경으로 세밀하게 살필 수 있는

조언과 감성 건들이기를 절묘하게 하고 있는 책이다

 

육아로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먼저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아 좋다

냉철한 제 3자의 눈으로 얘기하고 있다.

심리학과 과학적으로 풀어 낸 글들이라 내담자의 입장이 된것 같아

큰 위로가 되는것 같다.

지나친 사랑을 조금은 덜어 낼 수 있는 희망이 보이는 책

 

아이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좋은부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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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기출문제 총정리 3-1 세트 - 전5권 (8절) - 2013년 올인 기출 총정리 2013년-1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처음 받자마자 놀라웠답니다.

중간.기말총정리에 과목별 총정리 개념체크북까지

알찬구성에 든든하기까지 하더라구요.

 

3학년 되면서 과목이 늘어 걱정했던터라

너무 많은 문제집에 든든함과 걱정부터 앞섰답니다.

 

그런데 막상 열어보니 기우에 불과했다는 점.

 

지루하지 않은 구성

아이의 흥미를 끌만한 만화가 보이네요.

개념과 핵심을을 만화로 콕콕 집어주고 

일단 아이의 흥미끄는데 성공

 

문제집이라면 도망부터 가는 아이라

어찌 풀어볼까 무척이나 걱정했지만

가장 좋아하는 특공가는 시간도 잊은채 만화에 푹 빠져버렸더라구요.

 

 

 

 

 

 

 

기본 실력 심화까지 골고루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구요.

한장 한장 뜯어서 실전처럼 풀어보니

아이도 질리지 않고 자신감과 재미를 느끼며

어느새 실력이 좋아지고 있더라구요

 

운동하고 돌아오면 씻고 먼저 올인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아들

이런 모습 정말 처음입니다.

이런 모습이 가능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기출문제 덕분에 단원평가는 늘 만점이나 하나 정도 틀려오더라구요

이번 중간고사때는 꼭 올백을 받고 싶다는 욕심까지 생기더라구요.

꼭 올백이 아니어도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엄마로써 무척 기쁘네요.

 

다른 문제집 필요없이 올인총정리라면

중간.기말 걱정 없을것 같아요.

 

수학과 국어는 자신있다고

자만하는 녀석

그래서 이 좋은 문제집을 혼자 풀 수 없죠

이웃친구들에게 나눠 주고 싶다는 아들말에

이웃엄마들에게 수학 국어 총정리는 양보하고

 

자신없어하는 사회와

재미있어 하는 과학은 아들녀석이 풀었답니다.

 

시험당일 아침은 개념체크북을 스스로 챙겨가더라구요.

 

올인 내년에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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